[네이버포스트]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동료지원가 (3)
* 본 포스팅은 용인정신병원 WHO협력센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수련생의 수기입니다.
1984년 겨울,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힘겨웠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동료지원가'라는 직업은 운명이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용인정신병원 WHO협력센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수련생의 수기입니다.
1984년 겨울,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힘겨웠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동료지원가'라는 직업은 운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