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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치료되지 않는다’는 편견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낙인이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었던 1970년대 초에

‘최신의학에 근거한 과학적 치료를 하는 정신병원을 설립하겠다’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용인정신병원은

이제 개원 50년을 향해 정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수련기관으로 지정받았고 민간 정신병원으로서는 획기적으로

용인정신의학연구소를 설치하였으며, 재활센터와 낮병원 해뜰날 센터를 운영함으로서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경기도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하여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사회복귀시설 우리집 및 이음 등을 위탁 운영하면서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와 적응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정신보건법이 처음 제정된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2003년에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정신사회재활서비스와 관련한 국내 유일의 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았고 현재까지 4차례의 재지정을 받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자들은 최선의 환경에서 최신의 과학적인 치료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일반 사회인과 동등한 삶의 질은 물론 정당한 인권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용인정신병원은 시대적 소명에 발맞추어 병동 개방화 노력을 시도하고 있으며

시설환경개선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의 욕구에 맞는 치료 및 회복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인정신병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고품격 정신병원이 되겠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언제든지 소통하고 참여하는 열린 병원이 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선도하며 정신병원의 새로운 문화 창조에 앞장서서

국내 정신의료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범이 되는 선도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이명수 용인정신병원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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