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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센터

용인정신병원에서 운영하는 낮병원으로 마치 학교나 직장에 다니듯이 매일 오전에 등원하여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집으로 귀가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치료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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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센터 치료진은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행정직원, 동료지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신질환으로부터의 회복은 가능합니다.
그동안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등의 주요 정신장애는 치유될 수 없으며, 일단 진단 받게 되면 이후의 독립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포기해야만 하는 심각한 만성 질환으로 간주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정신사회적 치료의 발달을 통하여 그러한 편견은 빠르게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설령 다소의 잔류 증상이 지속되더라도 적극적인 자기계발과 사회 활동에의 도전을 통하여 정신질환 당사자들도 얼마든지 의미 있고 보람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회복(Recovery)에 대한 시대적 변화가 정신의료 서비스 전반을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교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 인지치료 및 예술요법, 직업재활 등의 다양한 접근들이 중증정신질환의 회복을 촉진한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으며, 당사자 및 가족과의 협력 및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정신장애를 극복하고 회복을 성취하신 분들이 우리 주변에 차츰 늘어가고 있습니다.
 
해뜰날센터에서는 지난 사십 여 년 동안 중증정신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용인정신병원의 모든 경험과 자원을 집약한 ‘회복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신장애로부터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 전원이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함께 소통하여 민주적인 치료 문화를 일구며 회복에의 희망과 성공의 경험을 공유해 가고 있습니다.
 
인본주의적인 가치에 기반한 치료공동체 철학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적 치료가 어우러지는 해뜰날 센터의 회복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뜰날센터는 정신장애로 고통받아온 많은 이들이 다시 용기 내어 인생에서의 ‘쨍 하고 해뜰날’을 향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해뜰날센터장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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