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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
  • Aug 23, 2018
  • 46

 

'잠이 보약'이라고 합니다. '잠'은 몸의 면역력이 증강되고 불필요한 기억이나 감정도 정화되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리셋'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피로는 계속 누적될 것이며, 일이나 학습에 대한 집중도 저하되는 등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면증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혹시 나도 불면증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가진단테스트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불면증은 왜 증가하고 있을까?
현대인에게 불면증은 매우 흔한 질환이 되었습니다.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경험했으며, 10명 중 1명은 만성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니 말입니다. 또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불면증의 원인은 여러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환경의 변화, 컴퓨터와 인터넷, 지나치게 밝은 조용의 사용 등 다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과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흔하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나도 혹시 불면증일까? 자가진단테스트
아래 증상 중 나에게 맞는 항목이 있다면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잠이 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2)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나 술을 먹어본 적이 있다.
(3) 휴일에는 잠을 몰아서 자기도 한다.
(4)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더 잘 잔다.
(5) 자는 중 2~3회 이상 늘 깨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
(6) 낮에는 늘 피곤하고 점심 후에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밀려온다.
(7) 꿈을 많이 꾸고, 잠을 자주 설친다.
(8) 새벽 3~4시에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 후 더 잠이 안 올 때도 많다.
(9)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찌뿌둥하다.

 

 

불면증을 이기는 생활 습관

(1)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고 일어난다.
(2) 카페인, 니코틴 등을 멀리한다.
(3) 낮잠을 되도록 자지 않으며, 참을 수 없다면 딱 15분만 자도록 한다.
(4)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한다.
(5) 야식은 피한다.
(6) 낮시간대에는 적당한 활동과 운동을 한다.
(7) 수면에 방해가 되는 소리, 빛 등을 차단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노력만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불면증이 나타나게 되면 수면제부터 무작정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 시간에는 수면제에 얽힌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naver.me/5UXhgPQe

 

 

출처 : 용인정신병원 공식 네이버포스트 https://m.post.naver.com/yongin_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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