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짐을 넘어 축복으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전소사(공자의 제자)와 복상(공자의 제자) 중 어느 쪽이 어집니까?"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 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과유불급, 過猶不及)"고 말하였다. - 논어, [선진편] - [네이버 지식백과] 인터넷, 짐을 넘어 축복으로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HI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