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용인정신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인정신병원 진료원장 박종원입니다.
용인정신병원은 1971년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이정환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뀌고 네 번
째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속에는 직원들의 사랑과 봉사, 의료진의 성실성, 경영진의 끊임없는 변화에 대한
열정과 선견 등이 있었으며, 이러한 바탕위에 오늘날의 용인정신병원이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용인정신병원은 국내 최대의 규모이며, 사립병원이면서도 시,도립 정신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어 공공기능이 추
가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정신과 의사와 정신보건 전문인력들이 용인정신병원을 거쳐갔으며, 최고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이상의 세월동안 정신의료계가 경험했던 모든 상황들을 항상 선
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최선책을 강구하여 정부의 정신보건정책수립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정신의학 연구소, 정신재활센터,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전공의 교육 등은 꼭 필요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정신과 전문병원
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한층 더 체계적이고도
발전적인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용인정신병원의 발자취와 현재의 모습 자체가 우리나라 정신
보건의 모습을 반영하는 지표이자 주소로서 간주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설립당시의 이념이었던 정신질환자의 치료에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학문적으로 성숙하고, 보다 내실
있는 전문성을 추구하여, 항상 정신의료계의 선두에서 정신의학 및 정신보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정신과 전문병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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